2016년 9월 25일
곡성에서 재미있게 놀고 이제 집으로 컴백홈 할 시간이 다가오드라구요..
어제 남은 삼겹살이 생각나서 밥묵고 집으로 가자 했습니다..ㅋ
음식 준비하는 동안 친구집 사진 찍어봅니다..
때론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당 넓고 공기 좋은 시골집에서 살고 싶어라..^^
조만간 모과 따러 놀러 가야겠어요..
모과가 아주 그냥 주렁주렁..
자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음식이 세팅이 되고..
삼겹살은 여전히 먹음직스럽도다..
목살부터 굽고..
삼겹살도 굽고..
아일들에게 배급해준..
삼겹살은 쌈싸먹어야 제 맛~~
친구집 명절때 남은 송편도 쪄 묵고..
거봉도 묵고..
사과 묵고 마무리가 아니라..
만두라면 먹고 마무리..배부르다..집에가는 길 졸리겠는데..^^
곡성에서 친구집에서 1박2일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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