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맛집

옥상정원 레스토랑 <체나 데 센시>

하늬아범 2011. 5. 28. 06:00

 

 

안녕하세요!! 하늬아범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주 가는 레스토랑

체나데센시 다녀왔습니다.

점심약속을 이곳에서 자주 잡아

점심에 많이 애용 한답니다.

 

점심을 맛나게 먹고 온 체나데센시 구경하실까요~

 

요 건물 맨꼭대기에 이쁘게 꾸며진 레스토랑이 있죠.

 

 

전 전망이 좋은 자리로다가

 

 

전 이탈리안 커틀릿으로 주문

같이간 형님은 행복한 점심으로 주문

 

스프가 나오고

 

따끈한 마늘바게트가 나오고

 

마늘바게트랑 스프랑 같이 먹는게 맛나죠

 

오이피클도 나오고

 

치킨샐러드

싱싱한 채소와 기름기없이 담백하게 잘 튀겨진 닭가슴살이 조화롭죠.

 

 

 

 

 

같이 간 형님이 주문한 행복한점심

요게 구성도가 괜찮습니다.

 

제가 주문한 이탈리안 돈까스

 

요로코롬 볶음밥이 같이 나옵니다.

 

돈까스가 두툼합니다.

 

두툼한 이유는 요래 치즈가 꽉 차있어서 그렇지요.

 

이탈리안 돈까스는 왠만하면 맛있는 것 같습니다.

체나데센시 레스토랑 직원들의 친절함도 좋고

실내인테리어도 좋고 깔끔하고

음식맛도 기본이상은 하는데

점심시간인데도 손님들은 그리 많지가 않드라구요.

 

요런 레스토랑은 장사가 잘 되면 좋을텐데요.

아쉽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