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8월5일
완도에서 2박3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전주가는길에 역실로 꼬막정식을 먹으로 벌교에 들렸습니다.
많은꼬막식당중 원조꼬막회관으로 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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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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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가 차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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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된 통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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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실하니 맛이 지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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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밥비벼먹으니 완전 맛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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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꼬막구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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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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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된장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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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인가?
맛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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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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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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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술빵인가?
아이들이 좋아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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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에 비벼묵으라고
대접에 김가루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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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을 많이많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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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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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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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만족스러운 꼬막정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