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행 #도산서원 2022.01.23 퇴계이황선생께서 직접 설계하여 1561년에 창건한 건물로 학문연구와 제자양성의 산실 도산서원~~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고 도산서원 걸어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는 평탄하고 멋진 길~~ 가는 길 자체의 경치도 너무 좋다~~ 도산서원앞 나무가 눈낄을 끈다~~ 참으로 길고도 긴 가지를 지니고 있는 풍채 좋은 나무~~ 도산서원을 바라보니 풍채와 아름다움이 이루 말할 수 없네~~ 봄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도산서원에 올라 앞에 넓게 펼쳐진 낙동강을 바라보니~~ 아름다운 풍경과 편안함이 안락함을 선사하는 기분이다~~ 앞으로는 강이 흐르고 뒤로는 숲이 펼쳐져 있는~~ 해가 잘 들고 산과 물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다~~ 풍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