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미술학원에 보내달라고 했는데..미술학원 다닌지가 벌써 넉달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집에오면 매일 그림만 그리는데..
하늬가 그린 그림 핸드폰으로 찍어 봤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뭔가를 열심히 한다는게 부모는 왠지 뿌듯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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