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2015년 1월 31일

 

친구부부와 와인 마시기러 한 날..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디켄더에 디켄팅을 하면서 가디라고 있더라는..

 

 

후안 길 실버 라벨..35,000원에 구입했어요..

풍부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오크향에 입안 가득한 감칠맛..요즘 무지 애정하는 와인이죠..

 

 

피치니 빌라 알 꼬르띨레..35,000원에 구입했어요..

 

 

언제나 애정하는 달콤한 스파클링 로제와인..니바스코 브라퀘토..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라는 와인인데 7만원에 구입했어요..

와인 좋아하는 형님이 맛있게 드셨다고 하길래 구입해봤지요..

 

 

후안길부터 한잔..후안길은 괜찮아서 10병 더 구입해서 저희집 보물창고에 잘 모셔놨네요..ㅋ

 

 

마스 라 플라나도 괜찮더라구요..

 

 

디켄더에 와인을 마시니 와인의 향이 더욱 풍성하니 좋았어요..

 

 

 

 

 

 

사진찍으랴 와인마시랴..ㅋ

 

 

 

 

 

 

이날의 안주들..

 

 

이집 사장님이 이쁘게 맛있게 잘 차려주시는 것 같아요..

 

 

피자빵?

 

 

모듬치즈안주..

 

 

발사믹소스에 토마토 치즈 연어간 들어간 샐러드..

 

 

사장님이 라떼아트하셔서 라떼도 이쁘게 주시네요..

와인 다 마시고 라떼 한잔 마시고 속 땃땃히 귀가..^^

 

 

 

와인을 분위기 있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폰타나에서 하늬아범이였습니다..^^

 

폰타나

063-274-5247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8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