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5일
부산에서의 마지막날..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을 살포시 먹고..점심이 안되었는데도 배가 살짝이 고프고..
뽀뽀는고양이다님 블러그에서 본 일미만두를 들려봅니다..
일미만두외관..
만두를 식히고 있나 보다..
요즘 비싼칼국수와 만두를 먹다보니 가격 착하게 느껴집니다..
단무지가 아식하니 짜지않고 괜찮군..
찐만두 3,000원
군만두 3,000원
평범하지만 은근하게 맛있는 맛이다..
찐만두도 맛나지만 군만두가 더더 맛나고..
찐빵도 괘안쿠만..
쑥갓이 고명으로 올라가고 호박과 부추가 들어간 칼국수 3,500냥
칼국수또한 평범하지만 은근하게 맛있다..개운하다..
만두하나 칼국수2개 시켜도 만원이 나오는집이다..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이다..^^
일미만두
051-526-0169
부산 동래구 명장동 61-2
칼국수 먹고 광안리해수욕장에서..막둥이와 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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