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돈까스가 맛있는 만나별미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에만족 양에만족 친절에만족 맛에만족 여러가지 사항을 고루고루 갖춘 만나별미..
만나별미 구경해보실까요~
만나별미 정면 사진입니다.
상산고 근처 큰길가에 위치하고 있어 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싶습니다.
짜잔 4,000냥짜리 돈까스 대령이요.
사진보다 직접보면 양이 더욱 많게 느껴집니다.
밥도 푸짐히 담아주시고 돈까스 양도 많고 맛도 기본이상 되주고..
와이프랑 울딸랑구 둘 저 넷이서 두개 시켜서 묵었는데 넷 모두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까스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는데..
된장찌게도 나와주시네요.
얼큰하고 개운하고 넘 맛있네요.
이거하나만 가지고도 밥한그릇뚝딱은 문제 없겠습니다.
돈까스에 이렇게 푸짐한 반찬은 처음인 것 같아요.
반찬에 구성도도 정말 백반집에서 밥을 먹는 것 같습니다.
만나별미에 메뉴입니다.
전 비싼음식에서 느끼는 만족도보다 이런 소박한스타일에 음식점에서
만족도를 느낄경우 너무 기분이가 좋은 것 같아요.
넘 만족스러운 만나별미였습니다~
이상 만나별미에서 하늬아범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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