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한정식맛집>소불고기와 돼지불고기를 주는 한정식집

 

이사가기전 작년에 다녀온 순창옥천골한정식입니다.

 

순창에 일이있어 점심을 순창옥천골에서 먹었습니다.

대청마루를갈까 옥천골을 갈까 많이 고민을 했으나..

옥천골이 그전부터 가고 싶은지라..

옥천골로 선택했습니다.

대청마루는 다음기회에 맛보기로하구요.

 

옥천골한정식 구경해보실까요~

 

 

 

 

 

방안에 들어와서 제일먼저 메뉴판을 찰칵~

저희는 한정식 2인분을 시켜봅니다~

 

 

 

 

 

밥상을 아주머니 두분이서 들고 오시는군요.

항공샷 나갑니다.

뭐가 빠졌을까요.

소불고기와 고추장불고기가 빠졌습니다.

 

 

 

 

청국장맛이 쥑입니다.

두부도 도톰하게 썰어져 있구요.

 

 

 

 

조기구이 기냥 통으러 먹었습니다.

나중에 머리만 남더이다

 

 

 

 

고추돼지고기구이입니다.

불맛도 나고 적당한간으로 맛도 좋군요.

 

 

 

 

 

이오동통한게 낙지인지 쭈꾸미인지 모르겟드라구요.

크기는 딱 문어크기인데..

 

 

 

 

 

갈치도 오동통해서 먹을게 많드라구요.

 

 

 

 

 

석쇠에 구운맛이 그대로 베인게 불맛이 지대로 나네요.

 

 

 

 

맛있는점심이였네요.

인당 만원이라 약간 비싼 느낌도 있는대.. 맛있으니까..

 

순창에 가면 함 들려보세요.

순창에는 한정식집이 많이 있으니 고르면서 들리시면 될 듯..

 

이상 순창에서 하늬아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