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한그릇까지 싹싹 말아 먹고 싶은 짬뽕!

 

 

안녕하세요!! 하늬아범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면을 사랑하는 면식이님 블러그를 보고 짬뽕이 땡겨 달려간 곳..국제반점

 

 

면식이님에 말을 빌려

대전 짬뽕의 새로운 강자라고 하는 국제반점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바로 구경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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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하고 탕슉 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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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이 나오고요.

이날 양파가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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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반점표 짬뽕나오고요.

짬뽕으로서의 비쥬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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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좋은 싱싱한 굴과 홍합도 제법 들어있습니다.

오징어도 약간 들어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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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맛 함 볼까요~

첫맛은 약간 짭짤했지만 먹을수록 짭짤한 맛은 잊어지더군요.

칼칼하니 은근히 땡기는 국물..

밥한그릇 말고 싶어지는 국물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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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제일 맘에드는게 면발입니다.

쫀득쫀득 삶기 좋구요.

국물이 면에 잘 베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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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과 채소 선도가 좋은걸 쓴다는게 느껴지는 짬뽕입니다.

금방볶아낸 채소에 맛도 좋았고

싱싱한 해산물맛도 좋았고

국물맛도 좋았습니다.

탕수육만 시키지 않았다면 당장 밥한그릇 말았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완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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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맛있다는 소리도 들었기에

주문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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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상태도 좋고

고기도 좋고

쏘스맛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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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탕수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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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만족스러웠던 대전 국제반점의 짬뽕과 탕수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