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늬아범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2박3일중 첫날 점심을 먹고 방문한 곳입니다.
여기가 선착장인데 어디선착장인지 까묵었네요.
암튼 이곳에는 제트보트를 타러 왓었지요.
제트보트를 타고 바다한가운데까지 멀리 나가고 스릴있고 오래타고 넘 재미있드라구요.
사진을 못담아서 아쉽구만요.
제트보트를 타고 나오니 할머니들이 모여 뿔소라만 팔고 게시드라구요.
넘 맛있어 보여 안들릴 수가 없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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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뿔소라입니다.
다른지역에서는 거의 못봤고 제주도에만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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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만원어치 입니다
오독오독하면서 달달한게 넘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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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한점에 쏘주 일잔씩 마셨습니다.
뿔소라맛이 넘 좋아 쏘주가 사이다맛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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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만원어치만 먹기도 미안한데 양파와오이도 챙겨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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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는 잊을 수 없는 뿔소라의 참 맛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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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시면 요 뿔소라 함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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