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아메리카노도 생각나고 메이트에 브런치가 생각나 메이트를 방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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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어두운조명에 와인마시기 좋고
1층은 이렇게 식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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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자리에는 노오란 후리지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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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색이 스마일한 기분을 만들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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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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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8,000냥
그릴쏘세지가 나오는 B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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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주문한 토마토파스타 12,000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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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에서 크림파스타도 먹어봤고 토마토파스타도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더군요.(간도 적당하고 면 삶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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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그릴쏘세지가 들어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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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익도 따로 파는데 항상 잘 구워 주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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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것 같은 식감이 좋았던 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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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살리는 새콤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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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스크램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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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와..
이런 구성으로 매일 먹어도 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 브런치에 구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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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진한 커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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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에 메이트에서 브런치..
전 괜찮은 것 같습니다.(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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