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동 맛집

<전주/덕진동>전주에서 개인적으로 뚝배기 감자탕이 제일 맛있는 집

하늬아범 2012. 10. 15. 06:00

 

 

 

2012년 10월 7일

 

 

해이루

오래전부터 다닌집이죠.

뚝배기감자탕으로는 예전엔 약수터쪽 감자탕집을 많이 다녔고

지금은 해이루를 많이 다니지요.

배고플때 쏘주가 가볍게 생각날때 찾는 집이죠.

요즘은 가족들과 주로 방문을 합니다.

이날은 찜질방에서 오후내내 쉬다가 찜질방에서 나오자마자 저녁을 해결하러 들렸습니다.

이때가 8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핸드폰수전증 참 고치기 힘듭니다.

다른 사진은 안그런데 메뉴판사진 찍을때는 다른사람도 신경쓰이고 머쓱하기도 해서..

메뉴판 사진찍기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감자탕의상식..

전 잘 몰랏어요..

 

 

기본반찬

 ▼

 

 

고추는 맛있어서 3~4번은 리필 해묵습니다.

 

 

전주에서 뚝배기감자탕으론 양을 제일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맛도 개인적으로는 전주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구요.

 

 

맛을 보면 기본적으로 좋은 재료를 쓰는집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한그릇 맛있게 뚝딱!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이루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76-4

063-272-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