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아범

아침 산책 배롱나무를 지나면서 꽃이 백일동안 피고진다고 백일홍나무라고도 하지요~ 전라북도 도화라서 우리지역에 많이 피는 꽃나무? #2020년8월19일 #배롱나무 #백일홍 #꽃나무 #전라북도도화 #산책 #아침산책 #운동 #걷기운동

2018.09.06 열대야로 힘들었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여름의 오랜 더위끝에 만난 시원한 가을바람은 무더위로 지친 여름을 씻어주고 삶의 피곤함도 씻어주는 것 같습니다. 매미의 울음 소리도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귀뚜라미 울..

2018.08.09 땡볓에 아침부터 날씨가 환하네요 불볓더위를 어찌어찌 극복하면서 넘기고 있는데 이렇게 기나긴 폭염 무더위는 참 힘드네요 하루 빨리 무더위가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2018년08월9일 #불볓더위 #땡볓 #무더위 #폭염 #송천동 #오송지 #오송제 #오송골 #건지산 #아침산책 #아침운동 #..

2018.06.16 용인시/수지구 상현동 만현마을쌍용아파트 뒷편 소실봉 산책 이른 아침이라 시원한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그냥 좋네 #2018년6월16일 #토요일 #오늘아침 #6월 #여름 #날씨좋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만현마을쌍용아파트 #소실봉 #아침산책 #아침운동 #걷기운동 #풍경사진 #숲길..

싱그러움이 가득한 아침이네요 <퍼온 글입니다>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

2018.05.31 < 퍼온글입니다> 이십 대에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있었다. 마흔이 되니 그 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삼십 대에는 마흔이 무서웠다. 마흔이 되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

2018.05.19 어제밤 야간산책 어제는 구름 한 점 없는 정말 맑은 날씨였다 별도 잘 보이더라 핸드폰카메라지만 북두칠성 사진에 담아봤다 북두칠성 보이시나요? #5월 #봄과여름사이 #공기좋다 #전주시 #송천동 #오송지 #오송제 #오송골 #건지산 #저녁산책 #저녁운동 #걷기운동 #풍경사진 #숲길..

2018.05.17 전주 송천동 힐링의 명소 오송지산책길입니다 매일 가는 곳이지만 오늘은 더욱 더 공기도 좋고 불어오는 바람도 좋은 거 같습니다 매일 가는 곳이지만 매일이 새롭네요 #2018년5월17일 #목요일 #오늘아침 #5월 #봄 #공기좋다 #전주시 #송천동 #오송지 #오송제 #오송골 #건지산 #아침산..

2018년 5월 9일 굿모닝 미세먼지도 없는 싱그러운 날씨네요 산에는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8년5월9일 #수요일 #오늘아침 #5월 #봄 #날씨좋다 #전주시 #송천동 #오송지 #오송제 #오송골 #건지산 #아침산책 #아침운동 #걷기운동 #풍경사진 #숲길걷기 #건지산마실..

2018년 3월 21일 설명은 없습니다.. 오늘 아침 운동하러 나왔는데 눈내린 풍경이 좋아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풍경이 좋아 같이 볼려고 올려봅니다..^^ 집앞 오송지둘레길이라고도 하고 건지산마실길이라고도 하고.. 3월 다시 겨울이 왔네요.. 눈내린 산을 걸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게 넘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