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5일 늦은밤(밤12시..) 집에그냥 들어가기 허전해서(속이 허전해서?).. 남부시장으로.. 이미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기전 조점례순대국밥이 한그릇 땡깁니다.. 24시간 손님들이 항시 많은 집. 반찬은 요정도가 나옵니다.. 뜨끈뜨끈 순대국밥~ 뜨거울때 부추 몽땅 투하~ 후배에게 배운 초장뿌려먹기 신공~ 요렇게 먹으면 은근 맛있습니다..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기적으로 생각나는 조점례순대국밥입니다..^^ 조점례남문피순대 063-232-5006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