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신동> 식빵안에 담긴 맛있는 크림파스타..팀레스토랑

 

안녕하세요!! 하늬아범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이상은 크림쏘스가 듬뿍 담긴 크림파스타가 무쟈게 땡길때가 있답니다.

크림파스타가 땡길때는 제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레스토랑이 있지요.

저를 크림파스타에 푹 빠지게 만든 팀레스토랑..

 

 

구경 한번 해보실까요~

 

 

건물 2~3층으로 구성되있구 3층은 흡연을 할 수 있게  되있는 것 같드라구요.

전 비흡연가라 3층엔 아직 가본일이 없네요.

 

 

 

 

 

 

 

올라가는 계단에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오늘에 추천 메뉴가 보이지요~

코페르토 크림 파스타..

제가 완소하는 메뉴랍니다.

오늘의 추천메뉴가 아니라 항시 추천할 수 있는 메뉴랍니다.

 

 

 

 

 

 

 

옆좌석은 예약이 되있드라구요.

가지런이 정리되있는게 깔끔해보이죠~

 

 

 

 

 

 

 

둥근달?

달이 아니라 제 머리위에 있던 등입니다.

이뿌죠~

 

 

 

 

 

 

 

땃땃한 미니식빵도 나오고요.

하얀식빵보다 색깔있는 식빵이 맛있답니다.

 

 

 

 

 

 

 

고추와 담근 오이피클..

아삭하고 새콤달콤..

뒷맛에 매운 맛이 살포시 올라오는게 은근 개운합니다.

 

 

 

 

 

 

 

검은깨 스프였던 것 같아요.

고소한 맛이 두유 먹는 맛하고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까만게 깨에요.

왠지 영양죽같은 느낌이..

 

 

 

 

 

 

 

맛있는 빵부터 후딱 챙겨주는 쎈스!!

스프에 찍어 먹는 맛이 참으로 좋답니다.

 

 

 

 

 

 

 

짜잔~ 코페르토 크림 파스타 등장이요~

 

 

 

 

 

 

 

코페르토 크림 파스타에 장점~

식빵안에 있어서 그런지 먹는내내 따뜻한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그리고 면발이 잘 퍼지지가 않아요~

거기에다가 맛까지 좋으니..

이거 정기적으로 생각 안날수가 없다니까요~

 

 

 

 

 

 

 

식빵안에 파낸 빵을 찍어먹을 수 있게 크림쏘스를 따로 준답니다.

 

 

 

 

 

 

 

사실 파스타에 빵까지 이거 다먹을라면 양이..

커플이와서 알콩달콩 나눠먹기 딱 좋은 양이지요.

 

 

 

 

 

 

 

면을 돌돌 말아 한입하기전에 호 불어주세요.

상당히 뜨겁습니다.

전 갈때마다 먹고 싶은 마음에 기냥 입에 넣었다가..

맨날 입천장 홀라당 한답니다.

 

 

 

 

 

 

 

여러가지에 파스타가 들어가 있답니다.

이쁘지요?

맛도 좋답니다~

 

 

 

 

 

 

 

그래도 파스타는 돌돌 말아먹는 맛 아니것어요~

 

 

 

 

 

 

 

빵과 함께 한입~

하늬아범은 요정도는 한입에 꿀꺽 이랍니다.ㅎ

 

 

 

 

 

 

 

깨끗이 비웠지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파스타가 담겨져있던 식빵도 먹어줘야지요.

아니면 그 담날 생각난게 후회없이..

바닥이 제일 먼저 눅눅해지니까

눅눅해지기전에 바닥부터 처리해주는 노하우~

 

 

 

 

 

 

 

그리고 4조각으로 나눠 하나씩 크림쏘스에 찍어먹어주면 된답니다.

 

 

 

 

 

 

 

 

오늘도 깔끔하게 비웠네요~

점심에 먹었는데 저녁 9시까지 배가 고프질 않더군요.

이렇게 다 먹는 사람 드물다고 하더군요ㅡ,.ㅡ

제가 양이 절 대 많진 않습니다 ㅡ,.ㅡ

 

 

 

 

 

 

 

후식으로 과자가 나왔는데도 먹질 못했습니다.

넘 배불러유~

 

 

 

 

 

 

 

팀에는 녹차가 잎녹차라 항상 녹차로 마무리를 한답니다.

깔끔한 마무리이구만요^^

 

 

 

 

이상 맛있는 크림파스타가 있는 팀레스토랑에서 하늬아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