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국수집 7

봉동 할머니국수

2021년5월.. 봉동 할머니국수 국수가 땡기는 어느 날?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서인지.. 국수가 땡겨서인지.. 점심엔 봉동가서 국수먹어야지 했던 날.. 봉동 “우리국수”를 갈려고 했는데 밀려서..”할머니국수”으로.. “우리국수”나 “할머니국수”나 둘다 좋아하는 집이라 상관없음..다만 번갈아가면서 갈려고 했을뿐.. 국수집에 입장하기전 옆가게 만두집에서 만두포장해가는 쎈스.. 원래 고기만두 포장해가는데 와이프는 김치만두가 땡겨서.. 둘다 좋아해서 상관없음..ㅋ “할머니국수”도 역시나 손님들로 그득그득.. 손님들이 꽉차 있지만 빠지면 들어오고 빠지면 들어오고.. 회전이 기가 막히게 잘 됨.. 진짜 밀릴땐 줄을 서서 기다리긴 하지만 많이 기다리지는 않음.. 기름향이 구수하게 느껴짐이 매력적인 “할머니국수집”....

<전북맛집/완주맛집/봉동맛집> 봉동에서 국수가 땡길때 찾는 집..할머니국수집

2012년 10월 3일 봉동에 일이 있어 들렸습니다. 출출합니다.국수가 땡깁니다. 봉동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위치한 할머니국수집을 방문합니다. ▼ 중을 주문하여 6섯살짜리 딸랑구와 나눠먹었습니다. ▼ ▼ 기본반찬입니다. 국수집 반찬 요정도면 되지요. ▼ 김치 맛있더군요. ▼ 국수 중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