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진주로 소풍..
테마를 소풍으로 잡았기에 와이프가 도시락도 싸주고요..
저희집에서는 김밥을 만들때 김장김치로 김밥을 싸주지요..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니까요 ㅎ
하루지나면 어제 먹었던 김밥이 왜이리도 생각나는지..
반찬들도 살포시 준비해주시고요~
특별한 반찬은 아니지만 잘익은 김치와 스패앰~ 계란, 단무지~
이마트에서 파인애플이랑 메론을 너무 제가 잘 고른 것 같아요..
어찌나 달든지.. 과일도 싸오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도 4개씩이나 준비..
뭐니뭐니해도 소풍엔 김밥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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