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맛집/서신동맛집>행복한점심..체나 데 센시

 

 

언제나 가도 만족스러운 체나 데 센시..

써비스도 좋고 음식맛도 좋으니 자주 안 애용할수가 없는 레스토랑이지요.

 

점심에만 맛볼 수 있는 행복한점심 먹구 왔습니다.

 

체나 데 센시 구경해보실까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고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체나 데 센시 랍니다.

 

 

 

 

상당히 맘에 드는 문구..

세상 모든분들을 맞춰드릴 순 없지만

지금 이자리에 계신 고객님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행복한점심 12,000냥 되시겠습니다.

 

 

 

 

 

 

체나 데 센시에 가면 맛있는 마늘 바게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게트에 마늘 쏘스를 발라 오븐에 구운 바게트인데..

제가 아시는분은 이거만 따로 팔아도 되겠다고 하실만큼 마늘바게트에 맛을 많이 칭찬하신다는..

 

 

 

 

 

 

 

마늘바게트를 스프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나지요.

아침에 아메리카노 한잔에 따뜻한 마늘바게트 스프 이렇게만 먹어도

상당히 깔끔한 아침이 될 것 같습니다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맛있는 피클과 김치..

 

 

 

 

 

 

 

짜잔~참으로 구성진 행복한점심 등장이요..

수제쏘시지꼬치구이와 미니이돈

그리고 베이베벡립 돼지목살스테이크 해물볶음밥..

여러가지 메뉴를 한번에 맛볼수 있어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수제쏘시지꼬치구이..

 

 

 

 

 

 

미니이돈..

 

 

 

 

 

 

베이비벡립..

 

 

 

 

 

 

목살스테이크..

 

 

 

 

 

 

해물볶음밥..

 

 

 

 

 

 

 

이쁘게 먹기좋게 잘라놨으니,

이제 먹기만 하면 되겠지요.

같이 드시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