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언제 먹어도 맛있는 코페르토 크림파스타..팀레스토랑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팀레스토랑에 코페르토 크림파스타가 생각나죠.

 

월요일 좋은 사람들과 맛있게 먹었던 팀레스토랑 구경하실까요~

 

팀레스토랑 서신점은 지리산빌당과 놀부보쌈사이에 있으며

다빈치안경원 맞은편건물 2층,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팀레스토랑에 왔을땐 고민고민하지않고,

코페르토 크림 파스타로..

 

 

 

 

 

 

 

머리위에 있는 전등이 이뻐서 한 컷..

 

 

 

 

 

 

 

따끈따끈 식빵 나와주시고요..

폭신폭신 닭고기살처럼 잘 찢어지는 맛있는 식빵..

 

 

 

 

 

 

 

 

식빵과 같이 나온 고소한 완두콩스프..

식빵을 스프에 찍어먹으면 맛있다는..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맛있는 피클..

 

 

 

 

 

 

맛있어서 선방한 김치..

 

 

 

 

 

 

삐꼴롤뽈로

금방튀긴 닭고기튀김과 야채에 칠리쏘스풍에 쏘스가 조화로운 샐러드이죠.

 

 

 

 

 

 

일행분이 시키신 리조또 마레도리아.

매콤한 해산물 리조또에 모짜렐라 치즈가 얹어진 요리..

 

 

 

 

 

 

제가 주문한 코페르토 크림 파스타 등장이요.

참~ 푸짐하죠~

양이 많아서 한번도 다 먹어본일이 없는데..

 

 

 

 

 

 

 

베이컨 양파 버섯 등등 들어간 것도 참으로 많죠.

빵에 보온효과가 있나봐요.

오래도록 뜨끈함을 유지해준다는..

면이 퍼지거나 쏘스가 굳는 현상이 없지요.

 

 

 

 

 

 

처음 먹을때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넘 뜨거워서 입안을 델수도 있습니다.

 

 

 

 

 

 

 

살살 돌리감서 조금씩 드세요~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오늘은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헉 ..어느새 초토화가 되가네요..

 

 

 

 

 

 

 

처음으로 깨끗이 다 먹어봤습니다..

든든하구만요..ㅎ

 

 

 

 

 

 

 

후식을 주문하면 맛있는 과자가 나오지요.

맛있는데 이것 까지는 도저히 못먹겠네요.

 

 

 

 

 

 

 

팀에 오면 언제나 마무리는 녹차로 하지요.

개인당 미니유리병을 하나씩..

유리병도 이쁘고 잎녹차라 맘에 든다는..

배부른 속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이상 팀레스토랑에서 하늬아범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