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국내산 목우촌등뼈만 사용하는 맛있는 감자탕집

 

 

하삼감자탕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본집인데 손님들이 많터군요.

위치는 호성동 빠리바게트오른쪽 뒷편에 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온 하삼감자탕 구경해보실까요~

 

 

하삼감자탕 입구 사진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감자탕대짜리로다가.

 

 

 

 

100%목우촌국내산만 쓴다고 써있군요.

 

 

 

 

감자탕대짜리가 나왔습니다.

 

 

 

 

맛있게 실가리와 같이 끓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먹어도 될만큼 끓었습니다.

이제 우리 공주님들을 먼저 챙겨줘야겠지요.

 

 

 

 

일단 보이는거 하나 건져서.

 

 

 

 

이렇게 잘 발라주고요.

 

 

 

 

살이많이붙은 끔지막한넘 발견..

 

 

 

 

요렇게 샤샤샥 발라놓지요.

아이들은 먹기만 하면 되계지요.

 

 

 

 

다 먹을때쯔음 비빔밥 4개를 시킵니다.

비빔밥 4개를 시키니 요만큼 나오네요.

이녀석들이 어떻게 변신 할까요~

 

 

 

 

요렇게 먹음직스럽게 변신완료.

 

 

 

 

한주걱 퍼와서..앞사라에 담아서 호호불면서 먹기만 하면 되겠지요.

 

 

 

 

잘발라논고기를 듬뿍올려서 잘익은 깍두기와 먹으면 맛나지요~따봉~

 

 

 

여기 감자탕도 감자탕 리스트에 넣어놔야겠어요.

고기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구요.

나중에 해장하러 와야겠어요.

가까이 사시는분 있으시면 다녀와보세요.

 

이상 하삼감자탕에서 하늬아범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