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브런치의 강자~ 전주 브런치하면 투리스타죠~~ 일주일에 1~2번 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4~5월 사이에 다녀온 사진이에요~~ 많은 사진이 있었지만 다 올릴 수가 없어서~~ 제일 많이 가는 곳은 투리스타 만성점~~ 곳곳 길거리에 주차 할 곳이 많아 좋아요~~ 브런치플래터를 제일 많이 먹고~~ 치킨그릴샌드위치를 그담 많이 먹는 듯~~ 샐러드는 아보카도 새우 샐러드를 제일 많이 먹고~~ 아보카도 베이컨 샐러드랑 아보카도 치킨 샐러드도 종종 먹어요~~ 에그인헬플래터랑 과카몰리새우샌드위치도 많이 먹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 아메리카노가 2,500원~~ 가성비 커피 맛도 좋아요~~ 커피가 좋아서 브런치가 좋아서 다니다봉게 꾸준히 다니게 된거 같아요~~ 기본에 충실한 식재료 좋은 전주 브런치카페 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