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14

<전주/덕진동>전주에서 개인적으로 뚝배기 감자탕이 제일 맛있는 집

2012년 10월 7일 해이루 오래전부터 다닌집이죠. 뚝배기감자탕으로는 예전엔 약수터쪽 감자탕집을 많이 다녔고 지금은 해이루를 많이 다니지요. 배고플때 쏘주가 가볍게 생각날때 찾는 집이죠. 요즘은 가족들과 주로 방문을 합니다. 이날은 찜질방에서 오후내내 쉬다가 찜질방에서 나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