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맛있게 먹었던

숯불위에 생문어꼬치구이와 꽃게구이~즐겁고 맛있었던 2박3일~

하늬아범 2013. 5. 23. 05:00

 

 5월17일~5월19일 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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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7일..저녁을 묵고 모닥불을 피웁니다.

 

 

 

 

 

 모닥불앞에서 먹는 치맥 완전 좋아요..

 

 

 

 

 

 5월18일..저녁을 묵고 아이들을 위한 불꽃놀이 이벤트..불꽃놀이 한다니 신이났습니다.

 

 

 

 

 

 불꽃놀이 타임~

 

 

 

 

 

 

 

 

 

 

 

 

 

 

 

 

 

 불꽃놀이를 하고 술불위에 구워먹을 꽃게를 손질합니다.

꽃게는 순수하게 맥주로만 삶으면 맛있는데..

 

 

 

 

 

 문어는 설탕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살짝 데쳐놓습니다.

(삶을때 소주약간하고 식초약간 무우넣고 삶으면 문어가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문어는 꼬치를 만들기위해 손질했습니다.

 

 

 

 

 

 나무젓가락을 뾰족하게 만들어서 요렇게 만들었습니다.

 

 

 

 

 

 석쇠에 세팅완료.

 

 

 

 

 

 이날 밤에 비가 오다보니 불은 테라스에서 피웠습니다.

 

 

 

 

 

 이제 잘 돌리감서 맛있게 구우면 되겠지요.

 

 

 

 

 

숯화력이 좋으니 익는소리가 들립니다.

 

 

 

 

 

 참으로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이참에 문어꼬치구이 장사나 해야할라나..ㅋ

잘 팔릴까요?

 

 

 

 

 

 요걸 문어피데기라고 해야하나..맥주안주로 넘 좋습니다.

 

 

 

 

 

 문어 묵고~숯불위에 꽃게도 잘 익어갑니다.

 

 

 

 

 

 꽃게 익는 향이..향이..

 

 

 

 

 

끝내주는구만요~

 

 

 

 

숯불에 껍질까지 잘 구워지니 껍질까지 바삭바삭 씹혀집니다.껍질이 꼬습습니다.

구워먹어도 꽃게는 참 맛있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