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맛있게 먹었던

제주도 우도에서 먹었던 문어와 뿔소라

하늬아범 2013. 6. 14. 05:00

 

2013년 6월6일~6월9일 제주도 우도 3박4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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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는 어찌나 빨판힘이 좋든지..

 

 

 

 

 

제주도에서 문어는 매일매일 먹었던 것 같습니다.

 

 

 

 

 

문어 잡으려고 밤에 우도바다 뒤지기도 했었는데..ㅋ

 

 

 

 

 

한마리도 잡지는 못하고..다 사묵었습니다..ㅋ

 

 

 

 

 

요문어가 왜이리 맛있는지..

 

 

 

 

 

영양도 와따입니다.

 

 

 

 

 

고혈압이 있으신분들..요문어가 아주 좋답니다.

 

 

 

 

 

암튼 문어 10마리는 잡아묵고 온 것 같습니다.

 

 

 

 

 

쫄깃쫄깃 야들야들 매일 먹어도 물리지가 않아요..ㅋ

 

 

 

 

 

뿔소라는 회가 제일 맛있지만 구이도 맛이 좋습니다.

 

 

 

 

 

요거요거 술안주이지요.

 

 

 

 

 

제주도에서 키로에 1만원이면 살수 있습니다.

2만원까지 파는데도 있긴 하지만..

 

 

 

 

 

 

 

 

 

 

 

물기가 마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먹으면 됩니다.

 

 

 

 

 

젓가락으로 돌려 빼면 쏙 빠집니다.

 

 

 

 

 

 

 

 

 

 

 

 

 

 

 

 

 

무한 먹고 싶은 만큼 구워먹었습니다.

 

 

 

 

 

위에는 뿔소라구이 밑에는 군고구마~

아이들에게는 군고구마가 인기가 더 좋더군요 ㅋ

 

 

 

 

 

요래 먹기 좋게 잘라놓고

 

 

 

 

 

맛있게 술을 먹었습니다요..

 

 

 

 

제주도 가면 뿔소라와 문어는 필수로 먹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