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1일 중국 심천..
중국에서의 무난한 첫 식사를 하기위해..
두달전에 방문하였던 곳을 찾았습니다.
명품샾이 모여있던 백화점? 아울렛?
(건물이 엄청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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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에 있는 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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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미엔디엔왕(면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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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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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그림이 있는 노란색 거기서 각종요리를 하고 눈으로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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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만두만 빼고 음식이 아주 빠르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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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먹어도 실망하지 않는 브로콜리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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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에 중국식 양념~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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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오이에 양념을 했을뿐인데~
싱싱한 오이와 특유의 맛있는 양념에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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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 없는 밋밋한 옥수수빵이지만
자꾸자꾸 손이가요(새우깡도 아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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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지(죽)도 두종류 주문하고...
순한맛..
특별한 맛 없고..
속이 편할 것 같은 맛..
은근히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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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향 살포시 고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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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먹을수록 빠져드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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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얇은편은 아니지만
내공있는 맛있는 맛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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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적으로 부담도 없고,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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