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8월16일
8월에는 주식이 다슬기비빔밥이였던 것 같아요.
울엄니께서 매일 다슬기를 잡아오셔서 다슬기장조림을 해주시면,
전 열심히 까서 요래 비벼먹었지요.
다슬기 완전 듬뿍 넣고~
처음에는 작은 그릇에 비벼 먹으면서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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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장조림간장과 다슬기만 넣어서 비벼먹기만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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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재료본연의 맛이 느껴져서 더욱 맛있는 다슬기비빔밥
요거요거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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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슬기비빔밥을 넘 맛있게 먹고 그맛이 마구마구 생각나 저녁에도 다슬기비빔밥으로~
이번엔 좀더 큰 그릇에 다슬기도 더욱 많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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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완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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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반 밥 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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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무조건 보증해드립니다.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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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슬기비빔밥
매일 매일 먹어도 정말 매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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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한끼이상은 다슬기비빔밥으로 먹었지요.
다슬기비빔밥을 먹기 위해서는 다슬기를 열심히 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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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다슬기 올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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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더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호박나물도 넣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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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도 넣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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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장조림국물을 넣고 비비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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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가지를 넣었더니 완전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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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고산에 잠깐 가서 잡아온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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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도 잡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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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상
검정콩을 불려 직접 갈은 검정콩쥬스,제주산 특대 고등어조림,다슬기장조림
가지볶음,토마토,다슬기비빔밥..
참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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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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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비빔밥에 가지를 넣으면 더욱 맛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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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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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특대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조림..
제주도에서 당일 잡힌 특대 고등어 10마리를 55,000원에 구매했는데,
고등어 정말 크더군요.
대짜리는 38,000원이였는데 이왕이면 특대가 더 나은 것 같아서 특대로 구입했지요.
맛도 정말 좋드라구요.
택배비까지해서 6만원들었어요.
다음에도 고등어나오면 구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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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도 들어간 다슬기비빔밥에 완전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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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개월동안 먹고 있는 검정콩갈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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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고등어와 직접잡은 다슬기로 만든 다슬기비빔밥에 만남..
이보다 좋을 순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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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쓴글인데..
넘 맛있게 먹고 있는 다슬기비빔밥이라 사진과 글로 남겨보았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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