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위에 간편하게 꾸어먹는 소고기의 맛 2013년 4월 26일 정육점을 하시는 형님에게 방문을 했습니다. 한우 한창 작업중이십니다. 뒷방에서 한우좀 꾸어먹는다고 좋은 부위로 좀 달라 하였습니다. (정육점이지 소고기 구워먹는 장사를 하는 곳은 아닙니다.. 저는 아는 사람이라 뒷방 4명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에서 먹었습니다.) 형..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7.12
제주도 우도에서 먹었던 맛있었던~ 2013년 6월6일~6월9일 제주도 우도 3박4일 여행..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우도에서 3박4일간 귤은 매일매일 밥보다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한창나올때보다 이때 먹는 귤은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우도에 도착하여 첫날 먹었던 제주산 삼겹살..목살도 묵었..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6.19
제주도 우도에서 먹었던 문어와 뿔소라 2013년 6월6일~6월9일 제주도 우도 3박4일 여행..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살아있을때는 어찌나 빨판힘이 좋든지.. 제주도에서 문어는 매일매일 먹었던 것 같습니다. 문어 잡으려고 밤에 우도바다 뒤지기도 했었는데..ㅋ 한마리도 잡지는 못하고..다 사묵었..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6.14
숯불위에 생문어꼬치구이와 꽃게구이~즐겁고 맛있었던 2박3일~ 5월17일~5월19일 장계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5월17일..저녁을 묵고 모닥불을 피웁니다. 모닥불앞에서 먹는 치맥 완전 좋아요.. 5월18일..저녁을 묵고 아이들을 위한 불꽃놀이 이벤트..불꽃놀이 한다니 신이났습니다. 불꽃놀이 타임~ 불꽃놀이를 하고 술불위..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5.23
중국요리도 만들고~곰취에 쌈도 싸묵고~냉면에~만두국까지~맛있었던 2박3일~ 5월17일~5월19일 장계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5월17일 5시 넘어서 도착한 것 같아요. 이곳은 처남댁 부모님께서 쉬는 날 자식들 와서 쉬라고 지은 집이에요. 처남덕분에 제가 톡톡히 잘 쓰고 있네요. 저녁준비를 하는동안 아이들은 티브이를 보고.. 2박3일간..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5.21
맛있게 즐겁게 주말 즐기기~ 2013년 5월 10일~2013년 5월 12일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에게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금요일 퇴근길에..늘상 지나던 곳인데 가만히 보니 분위기 있어 보이드라구요..차를 멈추고 몇장 담아봤습니다. 팔복동에서 동산동으로 가는 도로에 철길이 있는데 공업단지로 가는길에. 불타는 금요..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5.13
웅어라는 바다 물고기..웅어회 2013년 4월 2일 친구가 웅어라는 바다물고기를 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웅어가 먼지 전 처음 들었다는.. 친구말로는 회무침이나 사시미떠서 먹으면 전어하고 맛이 비슷하다고.. 암튼 맛보라고 집으로 오라고 하드라구요. 친구가 직접 손질중이더군요. 회도 요래 떠서.. 요렇게 한접시 주더..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5.08
목포먹갈치..집밥 2013년 4월 3일 목포에서 구입한 목포먹갈치.. 완전 실합니다. 감자등등 넣고 바로 조리해주시는 엄니.. 맛이 끝내줍니다. 큼지막한 굴비도 꾸고~ 혼자 10마리도 먹겠다는~ 엄니표 김장김치~ 오이소박이~ 파김치까지~ 그다음날 아침도 갈치~ 아침엔 국물있게~ 국물맛이 아주 그냥 끝내줘요~ ..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3.04.06
캠핑 조으다~람~쥐~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오후2시~5시 친구와 함께 참나무장작으로 숯을 만드는중~ (참나무장작은 인터넷에서 절찬 판매~) 고구마랑 감자는 호일에 싸아 준비하고.. 쏘세지와 떡은 나무젓가락에.. 떡과 쏘시지는 아이들 차지~ 준비한 소고기와 등갈비도 굽고요. 등갈비 참 맛있게 잘 익었습니..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2.12.11
아는 정육점에서 소고기 맛있게 먹기! 2011년 11월 1일 아는 형님이 부부끼리 간만에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 형님을 만날때 자주가는 곳이 있죠. 이 형님 친구분이 하는 정육점.. 그곳에 간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준비되어있는 맛깔스런 반찬들.. 파김치가 정말 예술이였다는~ 먼저 육사시미부터 주시네요. 술이 술술 들어.. 먹방·맛있게 먹었던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