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맛있게 먹었던 106

왠만한 돼지고기구이전문점 부럽지 않은 야외에서의 바베큐

2012년5월16일 쌍치.. 형님 한분과 동생이 있는 쌍치에 놀러 댕겨왔습니다. 잠시 일은 땡땡이치고.. 이날 근으로 목살 함 꾸어먹어보자고 모였지요. 고기꾸어먹을 장소로 이동하기전 동생가게 앞에 있는 텃밭좀 구경했습니다. ▼ 직접 먹을 채소를 기르고 참 좋으네요. ▼ ▼ ▼ 요거슨 동생..